돗토리 현산 토종닭 피요, 생산 중단에 적자로 계속 어렵게

돗토리 현이 개발한 토종닭"돗토리 지도리 피요"의 9할 이상을 생산하는 돗토리 시의 셋째 섹터"고향 카노"(동시 카노쵸우 이마 이치)가 적자를 이유로 피요의 생산을 연내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은 내년도 중 생산 재개를 목표로 다른 업체나 정육 판매 회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현 축산과에 의하면 피크인 2014년에는 다섯개의 양계 업자가 총 1만 6564마리 피요을 생산. 그러나 현재는 고향 카노를 포함 2업체가 생산만, 17년은 절반강의 8619마리에 그쳤다. 우리 고향 카노는 95.6%의 약 8000마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키운 피요을 자사 공장에서 가공하고 현 동부의 음식점을 중심으로 출하하고 있지만 브로일러와 비교하면 출하까지 사육 기간이 1개월 정도 길고, 바닥 사료 주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건비와 사료는 약 3배를 요한다. 결과 매년 수백만엔의 적자를 다른 사업으로 보전하고 있었다. 이미 9월 말에서 새끼의 매입을 중단, 사육에는 3개월 정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 생산이 중단한다고 한다.
오이 츠는 토시히코 전무는 "인상, 생산 규모 확대에 따른 생산을 지속적으로 검토했으나 아쉽게도 현실적이지 않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400마리 정도를 생산하고 나머지 1업자에 생산 확대를 타진하기도 하지만 8000마리의 보충에 크게 미칠 것 같지 않다.
돗토리 시의 음식점에서 피요을 다루는 주인(59)는 "독특한 조직에서 팬도 많았다"고 아쉬워해게 말하고 공급량이 줄어 앞으로도 구입하기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현은, 신규로 피요을 키우는 업체에 대한, 닭장의 개수 비용이나 고기를 가공하는 인재 확보·육성 등을 서포트하고 싶은 생각. 또 생산부터 판매까지 공동 경영 조직으로서 실시하는 체제 만들기도 지원한다. 현 축산과는 "현 특산의 토종닭이 끊어지지 않도록 사업의 계승을 모색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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